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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리뷰

월드오브스우파 스페셜 배틀 방청 후기

 

안녕하세요_!

 

제가 스우파 방청을 다녀왔지 않습니까.

2025.07.02 - [문화 리뷰] - 월드오브스우파 방청 후기 [전편]

 

월드오브스우파 방청 후기 [전편]

2025.07.02 - [분류 전체보기] - [월드오브스우파] 범접할 수 없는 "법접 메가크루 리뷰"여러분 제가 스우파 메가크루 리뷰를 올렸었죠_! 그런데 제가 스우파 방청을 다녀왔습니다.이 무슨 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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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 [문화 리뷰] - 월드오브스우파 방청후기 [후편]

 

월드오브스우파 방청후기 [후편]

안녕하세요_!월드오브스우파 빙청 후기 후편으로 돌아왔습니다.어제 제가 방청을 다녀왔던 탈락배틀이 방송되었는데요.알에이치도쿄와 에이지스쿼드의 탈락배틀이었죠정말 리뷰를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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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에서 탈락배틀 외에 또 다른 특별 이벤트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케이팝 데스매치 무대와 스페셜 배틀이었습니다.

원래 방청 후기 후편에서 같이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분량이 길어져서 따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방청 한 번 갔다온걸로 무지하게 뽕을 뽑는 나)


스페셜 배틀은 탈락 배틀을 하지 않은 크루 (법접, 오조갱,모티브) 중 대표 배틀러가 한 명 나와, 스페셜 저지를 콜아웃하여 일대일 배틀을 하는 것이었는데 이건 방청객을 위한 특별 선물로 방송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방청객을 위한 스페셜 배틀이니 만큼 승패를 나누지 않고 서로를 리스펙하는 굉장히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는데요.

하지만 저는 리뷰의 재미를 위해 방구석 저지가 되어 승패를 나눠볼게요.(막무가내)

 

스페셜 저지 라인업은

마네퀸의 윤지, 필 위자드, 오시마 였고, 배틀에 참여한 저지는 필 위자드, 윤지

쿄카의 배틀을 볼 수 있을까 싶어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오시마와 오사카오죠갱은 배틀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배틀은

윤지 vs 립제이

왁킹 퀸들의 배틀

립제이야 워낙 국내외 왁킹 레전드고 윤지도 요즘 여러 국내 및 세계 대회에서 우승, 결승 진출로 물오른 폼을 보여주고 있죠?

 

전에 립제이가 왁씨 유튜브에 나와서 왁킹은 모두가 총을 들고 서로를 겨누고 있을때 꽃을 건내는 춤이다 라고 한게 기억에 남는데, 딱 그 말이 떠오르는 배틀이었어요.

윤지가 왁킹을 립제이에게 배웠다고 하던데 립제이를 굉장히 존경 하는게 보였습니다. 립제이 또한 마찬가지였구요.

그래서 굉장히 마음이 따수워지는 배틀이었달까요?

 

윤지와 립제이의 왁킹 스타일이 매우 달라서 그것 또한 관전 포인트였어요.

립제이는 딱 왁킹의 정석같은 우아한 느낌이었으면 윤지는 빠른 트월과 정확한 비트킬링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스타일이어서

상극 스타일의 댄싱이 같은 장르로 붙으니 너무 재밌었어요.

 

여담으로 왁킹 배틀이다보니 저도 모르게 이부키의 반응을 열심히 살폈는데 그냥 열심히 립제이를 응원하고 계시더라는 ㅋㅋ

(립제이만 보는 카와이한 직진녀)

 

그래서 승자는 ,,, 두구두구

 

윤지입니다.

(그저 춤 애호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립제이는 오늘 배틀을 할 줄 몰랐던 것 같더라구요.

(방청객을 위한 깜짝 선물이라고 하던데 댄서들한테도 비밀이었던 거냐고)

그래서 윤지에 비해 몸이 좀 덜 풀린 느낌?

그냥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 윤지가 더 음악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갑자기 배틀에 오른 립제이 또한 올타임 왁킹 레전드의 품격을 보여주었습니다.

왁킹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배틀!

 

두번째는

로지스틱스 vs 필 위자드

브레이킹 챔피언들의 대결이라니..

필 위자드는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세계 챔피언이고.

로지스틱스도 여러 세계 대회 우승 및 미국 국가대표 비걸이죠.

 

이걸 일산에서 봐도 되는거에요?

 

브레이킹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배틀이었어요

그야말로 쏟아지는 테크닉의 향연. 사람몸이 어떻게 저렇게 움직일 수 있는지?

특히 필 위자드는 진짜 몸쓰는게 레벨이 다릅니다. 이게 세계 챔피언의 레벨?

 

바닥 슥슥 문지르면서 체크 좀 하다가 바로 브레이킹 꽂아버리는게 어찌나 멋있던지

테크닉을 계속 꽂으면서 비트킬링은 놓치지 않고 또 스텝을 굉장히 잘 쓰셔서 그런지

아는 음악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처음 듣는 것처럼 음악이 훨씬 리드미컬하고 다이나믹 하게 들렸어요.

 

로지스틱스도 레전드 배틀을 보여줬는데, 로지스틱스 특기가 덤블링인가요?

케이팝 미션도 그렇고 덤블링을 자주 하던데 진짜 덤블링 장인 인정. 시계 바늘보다 안정적으로 도심.

 

엠넷이 로지스틱스 배틀을 이상하게 편집해놔서 개인턴 배틀은 편집되고 립제이랑 동시배틀하는 것만 방송됐던데,

이거 왜 그런거에요 엠넷? 당장 줘.

 

아무튼 로지스틱스의 배틀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세계 챔피언의 클래스는 달랐다.

필 위자드 승!

(춤 애호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렇게 스페셜 배틀의 후기까지 풀어보았는데요.

이걸 직관한 내가 진정한 승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방청은 힘들어서 두번 다시 안갈래요.

집에서 편하게 보는게 최고~!

 

그래도 이번 시즌 스우파 콘서트를 한다면 한 번 가보고 싶어요.

방송에는 그들의 에너지와 댄싱이 많이 덜어져서 나오더라구요.

근데 쿄카의 인기가 하늘을 찔러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허허.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_!